'해피투게더' 조우종 "KBS 사장 되려면 3년 안에 예능국장 돼야"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조우종이 프리랜서 선언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

조우종은 22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프리 선언은 이제 할 수가 없다. 지금 사장님 계실 때까지 버텨보겠다"고 말했다.

조우종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하지 않고 KBS 사장이 될 때까지 있겠다고 선언했다. 조우종은 자신이 사장이 되면 유재석은 TV 본부장을 시키겠으며 박명수는 지방 쪽으로 보내겠다고 했다.

조우종이 KBS 사장이 되겠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 News1스포츠 / KBS2 ´해피투게더´ 캡처

프리랜서 제안이 있지 않았냐고 묻자 이날 함께 출연한 김인석은 "내 기획사 사장님 뵙고 연말 시상식 때 한 말 후회한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조우종은 "내가 사장이 되려면 3년 안에 예능국장이 되어야 한다. 아나운서가 사장이 된 전례가 아무도 없다"며 야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이계인, 여진구, 유오성, 조우종, 갓세븐 잭슨, 김인석 등이 출연했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