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민호 "'꽃보다 남자' 오글…다시는 못 할 것 같다"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이민호가 '꽃보다 남자' 속 머리스타일에 대한 민망함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팅'에서는 영화 '강남 1970'으로 돌아온 배우 이민호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2006년 데뷔 후 연기 경력 9년 차에 접어든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역할에 대해 "그 때 같은 파마머리는 다시는 못 할 것 같다. 지금도 그 작품만은 못 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도 이민호는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으로 '꽃보다 남자'를 꼽으며 "저를 세상에 알린 작품이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남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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