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나가수3’ 참여 확정 30일 첫방송…제작진 “다양한 라인업 구성 중”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MBC 대표 음악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시즌3'가(이하 '나가수3') 참여한다.
13일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효린이 최근 '나가수3' 제작진과 협의를 끝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나가수3'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첫 녹화일을 오는 21일로 확정했으며, 효린은 이날부터 출연 가수 자격으로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수3'의 첫 녹화분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씨스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효린은 걸그룹 보컬리스트 중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인물로 꼽혀왔다. 앞서 지난해 1회성으로 방송된 '나가수' 추석 특집에 출연해 박선주의 '귀로'를 열창한 바 있다.
'나가수3' 제작진은 "전체적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로 라인업이 구상됐다"라며 "출연하는 뮤지션이 음악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또 "'나가수3'의 프로그램 성격과 콘셉트 등을 감안할 때 이전처럼 진행하기보다는 전체 분량이 정해진 시즌제와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13회 분량의 시즌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이면 인정. 음색깡패(sung****)" "나가수에는 아이돌 안 나왔으면ㅠㅠ 이미 불후의 명곡이 있는데(mons****)" "에일리나 나왔으면 좋겠다(wtra****)" "그동안 출연진에 비해 경력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when****)"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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