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기어 코리아6' 새로운 변화와 함께 컴백 '도전은 계속된다'

(서울=뉴스1스포츠) 이채빈 인턴기자 =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탑기어 코리아'가 시즌6로 돌아온다.

오는 1월4일 XTM '탑기어 코리아'가 장장 1년간의 준비 끝에 '올 뉴(All New) 탑기어 코리아 시즌6'(이하 탑기어 코리아6)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번 '탑기어 코리아6'는 특별히 'All New'라는 타이틀을 내세웠다. 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1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는 제작진의 말처럼 새로운 자동차와 새로운 코너, 새로운 MC 등 크고 작은 변화들이 이뤄져 탄생한 타이틀이다.

'탑기어 코리아6'가 변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 XTM 제공

먼저 이번 시즌에는 정비사 출신 카레이서인 유경욱이 새로운 MC로 영입된다. 출중한 운전 실력과 해박한 자동차 지식은 물론, XTM '더 벙커'를 통해 특유의 입담까지 인정받은 유경욱은 기존 MC 김진표, 데니안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또 슈퍼카의 차량 성능을 측정을 위한 파워 랩타임 트랙 장소를 기존 안산에서 인제로 옮겼다. 총 길이 2.6km에 11개의 코스로 구성된 인제 서킷은 오르막과 내리막의 고저 차이가 존재해 고성능 차량의 성능을 극한까지 시험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더불어 '탑기어 코리아6'에서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새로운 코너 맥시멈 스피드다. 이는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자동차의 마력을 대결하는 코너로, 800m의 직선 트랙에서 두 자동차가 1대1 스피드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 코너에서는 그간 '탑기어 코리아'가 지켜온 자체 룰을 깨고 양산 순정 자동차가 아닌 튜닝 자동차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대결을 위해 약 3000대의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이 공개모집 신청을 했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0대의 차가 맥시멈 스피드 레이스에 참가한다.

이 같은 변화와는 별도로 '탑기어 코리아6'의 거침없는 도전은 계속된다. 이번 시즌에선 지난 시즌들과는 성격이 다른 색다른 도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엔 MC 데니안이 진짜 레이서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과 함께 탑기어만의 진정성을 담은 중국 챌린지가 펼쳐진다"며 "알찬 재미와 함께 진정한 도전의 의미를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chaebin92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