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전국 각지에서 살아보고 싶다" 4차원 대답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화요비가 전국 각지에 모두 살아보고 싶다는 독특한 소망을 밝혔다.

화요비는 23일 오후 2시에 생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지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화요비는 외국인인가요’라는 사연을 보내자 DJ 정찬우는 “외국인 아니고 토종 한국인이다. 군산에서 태어나서 포항에서 살다가 이 업계로 온 사람이다”라고 유머러스하게 응수했다.

화요비가 전국 각지에 모두 살아보고 싶다는 독특한 소망을 밝혔다.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화요비 역시 “저 대전에도 살았고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면서 살았다”며 절대 외국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찬우가 “듣다 보니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도 살고 전국 각지에서 살았나 보다. 혹시 강원도에서도 살아봤냐”고 묻자 화요비는 “강원도에서는 살아보지 못 했다. 너무 아쉽다”고 답했다.

이에 정찬우가 “앞으로 강원도랑 제주도에 살아봐라. 내년에 강원도 어떠냐”고 권유하자 화요비는 “한국에 있는 모든 지역에서 살아 보는 게 소원이다. 강원도 이사 정말 고려해 봐야겠다”고 4차원 답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컬투쇼 화요비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요비, 엉뚱한 발언 귀엽다”, “화요비, 화요비 언니, 여전히 귀여우세요”, “화요비, 화요비 웃을 때 정말 귀엽다”, “화요비, 여기 제주도인데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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