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 '스웨덴 세탁소'서 의리 사채업자 맹활약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배누리가 단순 무식하지만 의리 있는 젊은 사채업자로 변신해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 배누리는 MBC 드라마넷과 MBC 에브리원이 공동 제작한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극본 이은영/연출 정환석)에서 미워할 수 없는 왈가닥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방송에서 배누리는 절친 송하윤(김봄 역)이 무역회사 부장과 이상한 관계라는 오해를 받자 대신 복수에 나서는 등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난투극을 펼치며 저돌적인 기질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누리가 '스웨덴 세탁소'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 캡처

배누리는 '스웨덴 세탁소'에서 다채로운 연기로 극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앞뒤 안 가리는 행동대장, 명품을 좋아하는 속물 같지만 내면에는 정도 많고 의리 있는 캐릭터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배누리 '스웨덴 세탁소'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누리, 연기 잘 하더라", "배누리, 낯이 익었는데 해품달에 나왔구나", "배누리, 능청스러운 연기 최고", "배누리, 신스틸러"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누리는 지난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신력을 가진 무녀의 딸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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