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고증으로 탄생한 한복 퍼레이드 '조선판 런웨이'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하녀들'이 화려한 볼거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 제작진은 11일 다채로운 의상을 입은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노비부터 왕까지 신분에 관계없이 섬세하면서 화려한 복식을 입고 있어 조선판 런웨이를 연상시킨다. 왕, 무사, 기녀, 노비 등 신분을 불사한 조선의 의복들은 고려의 기풍이 많이 남아있던 조선 시대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창의성마저 가미돼 있다.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이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 드라마하우스&코너스톤

'하녀들' 관계자는 "조선 초기를 그대로 재연한 듯한 리얼함과 섬세함이 녹여진 한복들은 사극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화려하고도 다양한 색감들로 안방극장의 오감 만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하녀들'은 엇갈려 버린 신분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로맨스를 담은 사극이다. 오는 12일 밤 9시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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