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에 거리두기 "부담스럽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주상욱에게 거리를 둬야겠다고 마음먹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SBS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연출 이창민) 12회에서 사라(한예슬 분)는 한태희(주상욱 분)에 냉정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사라와 태희는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친 교지훈(인교진 분)에게 부부라는 호칭을 들었다. 이에 설렌 태희는 집으로 돌아가 사라에게 신혼부부처럼 대해보자고 제안했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주상욱에게 거리를 둬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SBS '미녀의 탄생' 캡처

두 사람은 커플 잠옷을 입고 음식을 입에 넣어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태희가 결혼을 언급하자 사라는 갑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간 사라는 결혼에 실패한 경험 때문에 혼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사라는 태희에게 "우리가 사귀는 건 맞지만 적당히 거리를 두면 좋겠다. 갑자기 너무 가까워지면 부담스럽다. 가령 어젯밤 같은 상황"이라며 태희를 냉랭하게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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