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순재·김영철, 전원생활에 푹 빠진 두 남자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배우 이순재와 김영철이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연한다.
tvN '삼시세끼' 제작진은 5일 이순재와 김영철이 정선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순재는 따뜻한 눈길로 강아지 밍키를 바라보고 있다. '꽃보다 할배'에서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여준 이순재가 '삼시세끼'의 여러 동물들과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조 왕건', '야인시대' 등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김영철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맨손으로 설거지를 하고, 장작 패기와 아궁이 불도 직접 다루는 등 적극적이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이순재는 동물 애호가답게 촬영 내내 밍키뿐 아니라 염소 잭슨, 닭 걸그룹 5인조 등 동물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또 평소에도 캠핑을 즐겨 한다는 김영철은 '삼시세끼'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한참 후배인 이서진, 최지우, 손호준과도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따뜻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5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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