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새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첫 방송부터 시청률 1.9% 기록

ⓒ OCN '닥터 프로스트' 방송 캡처
ⓒ OCN '닥터 프로스트' 방송 캡처

(서울=뉴스1) 온라인팀 = OCN 새 일요드라마 '닥터 프로스트'가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닥터 프로스트' 1회 전국 평균 시청률은 1.9%, 최고 시청률은 2.4%까지 상승했다.(유료플랫폼, 이하 동일 기준)

또한 20대부터 40대 여성 시청층에서 모두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으며, 40대 여성 시청층에서는 최고 3.2%로 다양한 연령대의 여심을 사로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뿐만 아니라 방송 시작 전부터 종료 후까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닥터 프로스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던 작품으로 배우 송창의, 정은채, 성지루, 이윤지의 호연 속에서 첫 방송부터 제대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먼저 '닥터 프로스트'를 통해 연기 변신을 선언한 송창의표 프로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송창의는 1화에서 스누핑과, 미세 표정을 활용해 사건의 범인을 잡아내며 뇌가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자신과는 정반대되는 성격의 조교 윤성아(정은채 분)와는 첫 만남부터 앙숙 호흡을, 송선(이윤지 분)과는 미스터리한 관계를 암시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닥터 프로스트' 연출을 맡은 CJ E&M 성용일 감독은 "매화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마음의 병에서 발생하는 범죄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앞으로 펼쳐질 얽히고설킨 범죄 이야기는 물론,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냉정한 천재 심리학자 프로스트의 변화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닥터 프로스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닥터 프로스트, 재밌네", "닥터 프로스트, 송창의 연기 잘한다", "닥터 프로스트, 방송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js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