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성형미인 심현정, 양악수술 후 되찾은 것은 자신감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8일 방송된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이하 스타킹)에 등장한 심현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스타킹에서는 이색대회 우승자들이 출연했으며 그중 자연미인대회 우승자인 정우주와 성형미인대회 우승자인 심현정이 출연해 미모의 비결을 밝혔다.
성형미인인 심현정은 약 2년 전에 양악수술을 비롯해 총 4000만원 정도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최근 손담비와 박시연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당당하게 성형전 과거사진을 공개하며 외모 때문에 실연을 당했던 경험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성형수술 후 변화를 묻는 MC 강호동의 질문에는 "모델, 연기 등 방송활동을 하다 보니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 입이 튀어나와 있다 보니 발음이 많이 샜었고, 뚱하고 화난 표정에 대해 말을 많이 들었다"며 "스트레스였는데 성형 후 일도 잘되고 당당해져서 좋다"고 말했다.
심현정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전문의 박상훈 원장(아이디성형외과)은 "심현정 씨는 잇몸과 치아가 함께 앞으로 나와 있는 돌출입이었고, 하악왜소증(무턱)도 함께 동반하고 있었다. 때문에 치아나 입이 잘 맞물리지 않아 발음이 부정확하고, 화난 듯한 표정으로 오해받는 일이 많아 양악수술을 받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평소 모델이나 연기 등 방송관련 일에 관심이 많았던 심현정에게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은 필수였고 성형수술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 때문일까? 심현정은 자칫 자연미인과 비교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스타킹’ 방송 내내 자신감과 당당함을 잃지 않아 패널들과 MC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부기 댄스’까지 선보였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형했지만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이 멋있다", "성형사실을 숨긴 천이슬과 비교된다", "성형미인이지만 귀엽다" 등 자신감 넘치고 꾸밈없는 심현정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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