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폐지, 곽정은 '19금 발언'에도 시청률 3.3%로 꼴찌

(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곽정은의 '19금 발언'에도 불구하고 ‘매직아이’는 부진한 시청률 탓에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한 SBS ‘매직아이’는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날 '매직아이'에 출연한 칼럼리스트 곽정은의 '19금 발언'으로 화제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매직아이’ 폐지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SBS 예능 ‘매직아이’는 이효리, 문소리, 김구라 등 화려한 MC진을 내세웠지만 부진한 시청률로 4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발언으로 화제인 프로그램 '매직아이'가 오는 18일을 종영으로 폐지한다. ⓒ News1스포츠 / SBS 매직아이 제공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폐지, 곽정은 장기하 발언 화끈했는데”, “매직아이 폐지, 19금 프로그램은 신동엽이 해야 제 맛”, “매직아이 곽정은 장기하 발언, 기획 의도를 알 수 없는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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