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김경란·샘 해밍턴과 함께 JTBC 퀴즈쇼 MC 발탁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김경란, 샘 해밍턴과 함께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백만장자 엘리베이터' MC를 맡는다.

JTBC 측은 4일 "김구라와 김경란, 샘 해밍턴이 오는 11월 말 방송 예정인 퀴즈쇼 형식의 특집 프로그램 '백만장자 엘리베이터'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백만장자 엘리베이터'는 김구라, 김경란, 샘 해밍턴을 중심으로 연예인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국민 참여단이 각각 팀을 이뤄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구라, 김경란, 샘 해밍턴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JTBC '백만장자 엘리베이터' MC로 발탁됐다. ⓒ News1 DB

'백만장자 엘리베이터'는 사전 모바일 게임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국민 도전자와 연예인 도전자가 함께 팀을 짜서 방송 퀴즈쇼에서 결판을 짓게 된다. 총 3개 팀이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고 가장 높은 층수에 도달한 한 팀만이 상금 3000만 원을 얻는 도전을 하게 된다.

JTBC 관계자는 "촌철살인 김구라, 반듯한 이미지의 김경란, 한국인 같은 외국인 대표 샘 해밍턴이 MC로 합류했다"며 "색다른 조합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