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소현 "발레리나 시절 39kg였다"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박소현이 발레를 할 당시 몸무게가 39kg이었다고 밝혔다.
3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2 '안녕하세요'에는 방송인 박소현, 최희, 구지성,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는 미련하게 운동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보디빌더인 친구는 운동에 미쳐 있다. 무릎이 붓고 발목에서 소리가 나도 운동을 한다. 아픈 걸 참고 운동하다가 앰뷸런스에 실려 간 적도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을 듣던 박소현은 "발레를 할 때는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팠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그는 이어 "몸무게도 39kg이었다"며 독하게 운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MC들은 "박소현씨면 보디빌더 친구에게 매달릴 수 있을 것 같다. 매달려 보라"고 장난을 쳤다. 우람한 팔뚝을 자랑하던 보디빌더는 박소현이 매달리자마자 "무거우시네요"라며 바로 떨어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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