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전성기 물려받은 외모 '모녀가 다 절세미인'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올리비아 핫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시차 적응 중.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1993년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05년 영화 '헤드 스페이스'로 데뷔해 2012년 케이트 베킨 세일 주연의 영화 '언더월드4'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을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와 많이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젊었을 때와 비슷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역시 유전자가 그대로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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