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 공개…꽃장식 포인트 ‘산뜻’
- 온라인팀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의 집이 공개됐다.
브라이언은 1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꽃 인테리어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평소에는 집에 있는 나무를 가꾸고 어머니가 방문할 때는 꽃으로 집안을 꾸민다"며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브라이언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집안 곳곳이 꽃으로 장식돼 있어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시켰다.
브라이언은 "꽃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도 사람이 사는 집 같다고 하더라"며 "인테리어 마무리는 꽃이 있어야 집이 집 같더라. 식물 하나로 인테리어 효과를 제대로 낼 수 있어 꽃장식을 즐긴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브라이언, 엄청 섬세하구나", "브라이언, 집이 정말 예쁘다", "브라이언, 부지런하지 않으면 하기 힘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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