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주말극 ‘떴다 패밀리’ 캐스팅 “이혼녀 役, 도전 원했다”
- 윤한슬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이혼녀 연기에 도전한다.
걸스데이 소속사 한 관계자는 16일 “소진이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출연을 확정했다”며 “소진이 여러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첫 촬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곧 촬영에 돌입하게 될텐데 드라마 출연과 함께 여러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소진은 극 중 남자 주인공의 동생이자 은행원 최동주 역을 맡았다. 최동주는 결혼 직후 이혼녀가 되는 파란만장한 억척녀 캐릭터다.
‘떴다 패밀리’(가제)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1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월 중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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