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잘못된 언어 습관 1위 ‘비속어만 26개’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무한도전 박명수가 비속어를 남발했다.

11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한글 특집을 맞아 멤버들의 몰래카메라가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식당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비속어, 외국어 등을 말하는 멤버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박명수가 ´무한도전´ 멤버 중 가장 많은 비속어를 남발했다.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식사가 마무리될 무렵 제작진은 ‘잘못된 언어 계산서’를 전달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이게 뭐냐”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의 집계 결과, 말 보다는 식사에 집중했던 정준하는 비속어와 외국어, 일본어투를 모두 합쳐 2개 단어를 기록했으나 박명수는 비속어만 26개 단어를 기록해 총 34개 단어로 독보적인 1등을 차지했다.

hs05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