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사유리, 망사 속옷·T팬티·수갑 선물 받고 '깜짝'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이상민 사유리 커플이 19금 선물을 받고 당황했다.

3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함께'에서 방송인 아비가일과 크리스티나, 에바는 이상민·사유리 가상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아비가일은 사유리에게 망사드레스와 T팬티 등 야한 속옷을 선물하며 "둘만 있는 시간도 중요하다. 이거 입고 밤에 유혹하는 거다"고 조언했다.

이상민과 사유리가 지난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19금 선물을 받았다. ⓒ JTBC '님과 함께' 캡처

이에 사유리는 "그렇게 하면 아기가 생기는 거냐"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그걸 입을 수는 있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가 "이 속옷을 입으면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말하자, 이상민은 "그건 집에서만 입는 거다. 절대 밖에서 입는 게 아니다. 혹시나 사람들을 웃기겠다고 입고 다니면 안 된다. 약속하자"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상민 사유리에게 쩔쩔매는 모습 귀엽다", "이상민 사유리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이상민 '님과 함께'에서 정말 웃기더라", "이상민 사유리 '님과 함께' 오래 나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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