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 원정기, 그리스 예비사위 체험 그린다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나의 결혼 원정기'가 첫발을 내딛는다.

KBS2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는 2일 밤 11시10분 첫 방송된다.

결혼 못한, 또는 안 한 스타들의 자발적 결혼식 도전기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나의 결혼 원정기' 첫 회는 로맨틱한 장소로 유명한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펼쳐진다.

KBS2 새 파일럿 '나의 결혼 원정기'가 2일 밤 11시10분 첫 방송된다. ⓒ KBS2 '나의 결혼 원정기'

결혼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의미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 하고 싶은 남자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실제 그리스 일반 가정의 현지 예비 신부, 장인, 장모님과 어울리며 끈끈한 가족애를 체험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개그맨 겸 MC 김국진이 결혼 멘토로 자청하고 나섰으며, 원정대원으로는 배우 김승수, 박광현, 가수 김원준, 아나운서 조항리가 함께 했다. 이들 중 단 한 사람에게 그리스 여신과 가상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멤버들은 일주일동안 그리스에서 생활하며 여성이 주도권을 가진 모계 중심 사회인 그리스 문화를 체험한다. 우리나라와는 다소 다른 독특한 문화 속에서 예비사위 체험을 하며 당황하는 원정대원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나의 결혼 원정기'는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과 1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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