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강혜정 “하루, 우리와 같은 길 안 걸었으면”
- 윤한슬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강혜정이 하루의 장래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타블로, 강혜정의 딸 이하루는 3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아빠와 함께 깜짝 랩을 선보였다.
하루는 다소 부정확한 발음이었지만 래퍼 타블로의 딸답게 수준굽의 랩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타블로와 강혜정은 깜짝 놀라면서도 두려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강혜정은 제작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하루가 요즘 요리와 랩에 빠져서 한편으로는 두렵다”며 “저희와 같은 길을 안 걸었으면 좋겠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루가 자기 꿈을 찾을 때까지 옆에서 도와주는 엄마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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