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특종' 하수빈 근황 "사업가로 승승장구, 방송 복귀 계획 없어"
- 명희숙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가수 하수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90년대 청순함의 대명사 가수 하수빈은 29일 밤 9시45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에서 3집 깜짝 컴백 이후 근황을 알린다.
하수빈은 1992년 '노노노노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던 중 돌연 가요계를 떠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수빈은 이후 17년 만인 지난 2010년 3집 앨범을 들고 깜짝 컴백해 방송활동과 콘서트를 통해 잠시 활동했다. 하지만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팬들 곁에서 사라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수빈의 한 측근은 '연예특종'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하수빈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라질에서 커피를 수입하는 등 F&B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당시 컴백에 관해 "사업가로서 승승장구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하수빈을 기다려주는 팬들이 있어 컴백을 결심했던 것"이라며 "당시 그의 팬 중 불치병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의 소식을 듣고 애틋한 마음에 앨범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고 뒷이야기를 말했다.
그는 이어 방송 복귀를 묻자 "현재 사업 때문에 아직 방송계획은 없다더라. 여전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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