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연애 말고 결혼' 안정된 연기로 '호평'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연애 말고 결혼' 속 안정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한선화는 최근 방송된 tvN '연애 말고 결혼'에서 결혼이 필요 없는 완벽한 여자 강세아 역으로 매회 호연을 보여줬다.

극 초반 자신의 감정에 거침없이 당당했던 한선화는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남자 주인공에 대한 마음으로 속앓이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공기태(연우진 분)에게 자신과 결혼하자며 눈물의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에서는 초반과 다르게 여리고 솔직해진 강세아의 면모를 여과 없이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한선화가 최근 방송된 '연애 말고 결혼'에서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 TS엔터테인먼트

지난해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을 시작으로 처음 연기에 발을 들인 한선화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신의 선물-14일'의 제니 역할을 맡고부터다. 걸그룹으로서는 쉽지 않은 캐릭터인 꽃뱀 사기단을 연기한 한선화는 극 중 주요 사건을 풀어나가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선화가 '신의 선물', '연애 말고 결혼'에 이어 주연으로 캐스팅된 MBC '장밋빛 연인들'에서는 과연 어떤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희로애락을 나눌지 관심이 모아진다.

hslee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