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가 여주인공이란 소식에 출연 결정”

배우 문정혁(왼쪽)과 정유미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마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연애의 발견"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정유미 분)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문정혁 분)가 돌아오며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정유미, 문정혁(에릭), 성준, 윤진이, 윤현민, 김슬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4.08.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문정혁(왼쪽)과 정유미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마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연애의 발견"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정유미 분)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문정혁 분)가 돌아오며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정유미, 문정혁(에릭), 성준, 윤진이, 윤현민, 김슬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4.08.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에릭이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는 에릭, 정유미, 성준, 윤진이, 윤현민, 김슬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지난 3년여간 군복무와 신화활동 등으로 본의 아니게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번 작품은 대본을 본 순간 느낌이 왔다. 특히 여주인공이 정유미라는 말에 출연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예전에 호흡을 맞췄던 배우와 함께여서 즐거울 것 같고 또 연기적으로도 자유로울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고 전했다.

에릭과 정유미는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에릭은 이 작품에서 자신감과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DK건설' 대표 강태하 역을 맡았다.

'연애의 발견'은 18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연애의 발견' 에릭과 정유미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의 발견 에릭,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하네요", "연애의 발견 에릭, 기대됩니다",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와 7년 만에 만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