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가 여주인공이란 소식에 출연 결정”
- 온라인팀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에릭이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는 에릭, 정유미, 성준, 윤진이, 윤현민, 김슬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지난 3년여간 군복무와 신화활동 등으로 본의 아니게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번 작품은 대본을 본 순간 느낌이 왔다. 특히 여주인공이 정유미라는 말에 출연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예전에 호흡을 맞췄던 배우와 함께여서 즐거울 것 같고 또 연기적으로도 자유로울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고 전했다.
에릭과 정유미는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에릭은 이 작품에서 자신감과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DK건설' 대표 강태하 역을 맡았다.
'연애의 발견'은 18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연애의 발견' 에릭과 정유미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의 발견 에릭,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하네요", "연애의 발견 에릭, 기대됩니다",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와 7년 만에 만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