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풀하우스' 제치고 수요 예능 1위 기록
- 안하나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가 수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율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라디오 스타'는 5.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5.8% 보다 0.1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였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5.1%를 기록했다. SBS '도시의 법칙' 대신 국회의원 재보선 개표 방송 '국민의 선택 2부'를 방송했고 2.2%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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