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수영, '내 생애 봄날' 남녀 주연 캐스팅…20살 차 로맨스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호흡을 맞춘다. © News1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이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호흡을 맞춘다.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배우 감우성(44)과 소녀시대 수영(24)이 드라마 '내 생애 봄날' 남녀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MBC는 17일 "감우성과 수영이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중 첫방송 될 '내 생애 봄날'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 봄이(수영 분)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 강동하(감우성 분)가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세포 기억설(영어명 Cellular Memory, 장기 이식 수혜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기증한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이 수혜자에게 전이되는 현상을 말함)이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그려져 올가을, 안방극장에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특히 감우성과 수영이 각각 70년생과 90년생으로 나이차가 무려 스무살이라는 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감우성-수영 드라마 소식에 누리꾼들은 "감우성-수영, 무려 스무살 차이", "감우성-수영, 요즘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게 대세인가?", "감우성-수영, 어울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