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폭식증 고백 "불안함에 토할 정도로 먹었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아이유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항상 불안함을 느꼈다"고 깜짝 고백했다.

아이유는 "마음이 공허한 건데 음식물을 통해 속을 채우려 했다. 토할 정도로 먹어 치료도 받았다"며 불안함 때문에 폭식증 치료까지 받아야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아이유가 최고의 자리에 있어도 항상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 SBS

또 아이유는 자신이 과대평가된 가수라며 '좋은 날' 3단 고음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을 당시에도 "잘 돼서 좋은 것보다 '곧 방 빼!'라고 할 것 같은 불안감이 항상 있었다"고 고백해 지켜보던 이들을 찡하게 했다.

아이유의 고백은 14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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