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오렌지캬라멜 조세호 '유쾌한 트위스트'
- 김지예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김지예 인턴기자 = 오렌지캬라멜과 조세호는 6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 여름특집 1탄에 출연해 '울릉도 트위스트'를 선곡했다. 1960년대 이시스터즈의 대표곡 '울릉도 트위스트'는 한국 전쟁으로 우울한 국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던 곡이다.
시종일관 여유있던 조세호는 막상 무대에 오르기 직전 '울릉도 트위스트' 가사를 수없이 연습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무대 초반에서 조세호는 능글맞게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그는 행사 진행자 톤으로 오렌지캬라멜을 소개하며 잠시 사라졌다.
오렌지캬라멜은 발랄한 안무를 곁들이며 새로운 이시스터즈로 분했다. 특히 리지는 "싱글벙글 영감마님 어서와서 춤을 춰요 우리 모두 춤을 춰요"라는 추임새를 넣어 흥을 돋궜다. 이들은 후반부에서 조세호와 다시 합류해 서로를 가리키며 재치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오렌지캬라멜 조세호의 무대는 명곡 판정단으로부터 428표를 받은 에일리 신보라의 무대를 이기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조성모, 임정희, 거미, 환희, JK 김동욱, MC 스나이퍼, 정동하, 딕펑스, 오렌지캬라멜, 조세호,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에일리, 신보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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