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권 사기 "모았던 돈 거의 날려...돈 욕심 없어"

에드워드권이 과거 사기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 KBS2 '1대100' 방송 캡처
에드워드권이 과거 사기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 KBS2 '1대100' 방송 캡처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에드워드권 사기 일화가 공개됐다.

스타셰프 에드워드권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100인의 도전자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에드워드권은 "수입이 많지 않냐"는 MC 한석준 질문에 "그렇지도 않다. 한국에 와서 많은 분들은 내가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는데 사기를 많이 당했다. CF도 찍고 했지만 그동안 모았던 돈을 거의 날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오랜 외국 생활로 한국 물정을 잘 몰랐다. 등기등본이라는 게 있다는 걸 36살 돼 처음 알았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은 조금씩 다시 모르고 있는 상태다. 돈 욕심은 없다. 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수많은 요리사를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음식이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거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드워드권 사기,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에드워드권 사기 안 당할 것 같은데", "에드워드권 사기, 씁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hehe_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