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안리환, 안정환 닮은 슈퍼마리오 인형에 "사줘"
- 장아름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이 아들 안리환에게 슈퍼마리오를 사줬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 안정환, 안리환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리환은 여행지를 둘러보던 도중 안정환에 장난감을 사고 싶다고 졸랐다. 안정환은 "어제 슈퍼맨 사주지 않았느냐"고 하자 안리환은 "그건 어제였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정환은 "여행와서는 견문을 넓혀야 한다"며 잔소리를 늘어놔 안리환을 토라지게 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이내 못이기는 듯 "무엇을 사고 싶으냐" 물었고 안리환은 "마리오"라고 답해 안정환의 미소를 자아냈다. 안정환은 살짝 누그러진 채로 "아빠잖아"라며 "아빠 면도를 못해서 그래"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후쿠오카 타워에서 자물쇠에 '리환♥정환 LOVE'를 새겨넣으며 부자 간의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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