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오열, '소풍' 녹화도중 가슴아픈 사연에 '펑펑'
- 안하나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백지영이 '소풍' 녹화도중 오열했다.
백지영은 최근 진행된 MBC뮤직 '소풍' 녹화에서 한 출연자의 가슴 아픈 사연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백지영은 세상을 떠난 엄마와 이별한 딸의 사연을 읽던 중 감정이 복받쳐 끝내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보였다.
백지영은 "엄마, 아빠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안 해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갑자기 한 대 맞은 것 같다. 제가 위로를 별로 못 해 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어 "오늘 녹화를 진행하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다시 무대에서 노래해서 행복했고 ‘소풍’ 녹화를 준비하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백지영의 오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오열 가슴 아프다" "백지영 오열했다고 하니 방송 꼭 본방사수" "백지영 오열 소식에 나도 마음이 뭉클"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백지영의 오열로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 방송분은 19일 '소풍'에서 공개된다.
ahn11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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