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중계, 오전 8시부터 KBS2 생중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가나의 평가전 중계가 10일 오전 8시부터 KBS2를 통해 방송된다.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한울 인턴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평가전이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은 KBS2를 통해 생중계 됐다. 대표팀은 가나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11일 오후 최종 전지훈련 캠프인 이구아수로 떠나 18일 열리는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나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얼굴이 익숙치 못한 다른 국가 전력분석 요원들은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중심으로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다. 하지만 등번호를 바꿔서 달고 출전할 경우 정확한 선수 이름을 확인하기 어려워 홍명보 감독이 준비한 전술 운영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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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pin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