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소녀' 임은경, 8년 만에 방송 출연…그간 어떻게 지냈나?

케이블채널 tvN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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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이동통신사 광고에 출연해 'TTL소녀'로 이름을 알린 배우 임은경(30)이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케이블채널 tvN은 14일 방송되는 '그 시절 톱10'에 임은경이 출연해 돌연 활동중단을 선언한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등을 털어놓는다고 밝혔다.

임은경은 지난 1999년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 혜성처럼 등장해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로운 캐릭터로 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2004년 '여고생 시집가기' 등에 출연했지만 2006년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임은경은 '그 시절 톱10'을 통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않은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임은경은 "준비 없이 데뷔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고 싶다"면서 "오랜만에 나오게 돼 감사하고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앞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경 방송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은경 진짜 오랜만이다", "임은경 뭐하고 지냈던 거야?", "임은경, 잠깐 반짝한 뒤에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