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윤소희, 철부지 여대생 첫 등장 '극 활력소 될까?'

배우 윤소희가 상큼발랄한 캐릭터로 '빅맨'에 첫 등장, 시청자들을 찾았다.© News1
배우 윤소희가 상큼발랄한 캐릭터로 '빅맨'에 첫 등장, 시청자들을 찾았다.© News1

(서울=뉴스1) 박건욱 기자 = 배우 윤소희가 KBS2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서 철부지 여대생 소혜라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5일 방송된 '빅맨' 3회에서는 버스정류장에서 혜라가 언니 미라(이다희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극 중 명랑함과 귀여움을 고루 갖춘 소녀 혜라로 분해 밝고 당찬 철부지 여대생으로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런 그의 모습은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 전개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윤소희는 현재 출연 중인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에서 보여주고 있는 전교 1등 여고생 장국이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빅맨'에 등장, 안방극장에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빅맨'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