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선거 특집, 6인 체제의 토론 모습 공개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 News1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무한도전' 선거 특집의 토론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일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본격적인 선거 전쟁. '선택 2014' 자유 토론회! 설전 속 오가는 네거티브 전략과 촌철살인 질문까지. 여러분의 판단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론장에 둘러앉은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 후보 6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선택 2014'에서는 올해로 방송 9주년을 맞은 '무한도전'이 향후 10년을 앞두고 '무한도전'의 새 역사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를 뽑을 예정이다.

리더를 선출하는 과정은 실제 선거 절차와 유사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MBC 홈페이지 '무한도전' 게시판에서도 시청자 투표를 받고 있다.

앞서 무한도전 제작진은 '의리의 무한도전', '시청률 재난본부 설치', '시청 앞 곤장 설치', '근무태만 타파' 등의 이색적인 내용이 담긴 멤버 6명의 공약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무한도전' 토론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기대된다", "무한도전, 유느님이 이번에도 리더가 되길", "무한도전, 새로운 사람이 리더가 됐으면 합니다", "무한도전, 길이 빠지고 6인체제 첫 방송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