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연인' 재벌딸 구소희씨 전 남편은?

구씨, 서울대 Y 교수 아들과 결혼했다 헤어져

'배용준 연인'으로 알려진 재벌가 딸 구소희씨.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한류스타 배용준씨(41)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씨(27)의 전 남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구씨는 지난 2011년 10월 서울대 Y교수의 아들 A씨와 약혼한 뒤, 지난해 1월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은 '재벌가 딸과 샐러리맨의 결혼'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결혼 6개월만에 이혼했고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Y교수의 아버지는 S화학과 Y증권의 창업주로, 한때 재벌기업 오너들에게 사업자금을 빌려주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Y교수의 딸 B씨는 유력 일간지 대주주의 아들과 결혼했다.

앞서 일본 닛칸스포츠는 배씨가 14살 연하의 유명 경영자의 딸과 사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배씨는 최근 구씨와 함께 지인 모임에 같이 가는 등 열애 사실을 조심스럽게 알렸다.

1986년생인 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했지만, 2011년 말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구소희씨 전 남편에 대해 "구소희 전 남편 집안도 대단하네" "구소희 전 남편 직업도 화려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