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아내 임유진? 글래머라 외국인인 줄"
- 주성호 인턴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배우 윤태영(39)이 아내 임유진(32)의 첫인상을 밝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윤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임유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윤태영은 임유진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KBS2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오빠 동생 사이로 출연했다"며 "처음부터 불이 붙었던 건 아니었다. 별로 예쁜 것 같지도 않았고 관심이 안 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드라마 끝났고 만났는데, 외국 분인줄 알았다"고 전했다. MC 홍은희가 "약간 글래머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하며 "점점 여자로 보였다"고 털어놨다.
윤태영은 "그러면서 사귀게 됐는데 또 헤어졌다. 너무 무뚝뚝한 성격이라 헤어지자고 하더라"며 "잊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생활했는데 2년 후 내 생일날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자리에 왔다. 이렇게 되면 이 여자와 결혼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고 결혼 과정을 설명했다.
윤태영의 임유진 첫인상 언급에 누리꾼들은 "아내 분이 글래머라서 반하셨나요?", "임유진씨가 원조 베이글녀다",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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