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천송이 트위터 "갈릭 피자서 마늘 냄새나"
- 박승주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맡은 역할인 '천송이'의 트위터가 개설됐다.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외계에서 지구로 온 남자 도민준(김수현 분)과 천방지축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18일 드라마가 첫 방송되고 개념 없이 무식한 톱스타 천송이의 실제 트위터 계정(@star1000song)이 개설됐다.
프로필란에는 천송이의 사진과 함께 "진짜 날 몰라? 외계인이야?"라는 소개글이 적혀 있다.
또 극 중 천송이의 대사를 담은 트윗이 올라왔다. "피곤한 오후엔 역시 달달한 모카라떼가 짱. 문익점 선생님이 왜 모카씨를 숨겨 들어왔는지 알 것 같다. 문익점 선생님 땡큐"라는 글에는 모카라떼 인증사진이 첨부됐다.
이어 "여러분 갈릭 피자에서 이상하게 마늘 냄새가 나네요. 저만 그런가요?"라는 트윗이 올라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천송이의 트위터 계정은 5000명이 훌쩍 넘는 트위터리안이 팔로우 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천송이의 트위터를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예뻐도 무식하면 좀 그런데 전지현씨가 하니까 귀엽네요", "나 진짜 이거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방송에서 빵 터졌었는데 실제로도 트위터가 존재했네", "빨리 오늘 방송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vebe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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