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김기열 "9일 쉬는 황금연휴…20년후"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김기열이 20년만 기다리면 9일 연휴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왕게임' 코너에서는 네 명의 개그맨 노우진, 김기열, 장기영, 박영진이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변신해 계절의 왕을 가렸다.
서로 우열을 뽐내는 가운데 가을 김기열은 추석(화수목)과 개천절(금)이 연이어 있는 달력을 가져 나와 "월요일 하루만 월차 쓰면 9일 연휴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김기열이 연도가 적혀 있는 부분에서 손을 떼자 2031년이라고 적혀 있어 관객들을 아쉽게 했다. 김기열은 "여러분 20년만 건강하세요"라고 말해 관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박영진이 겨울의 장점을 열거하고 나선 가운데, 김기열은 "겨울 너 때문에 추워죽겠다. 다들 너 싫어한다. 미세먼지까지 달고 왔다"고 핀잔을 줘 웃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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