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결말, 지성·황정음 달달한 키스로 '해피엔딩'
- 주성호 인턴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화제의 수목드라마 KBS2 '비밀'이 지성과 황정음의 달달한 키스로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비밀' 마지막회에서는 강유정(황정음 분)과 조민혁(지성 분)이 시련과 아픔을 사랑으로 이겨내며 끝을 맺었다.
시청자들이 '비밀'의 결말을 두고 가장 궁금증을 품었던 서지희(양진성 분)를 죽인 범인은 신세연(이다희 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민혁과 유정은 말 없이 이별을 맞았고 시간은 흘러 유정은 제과점을 운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민혁이 유정의 제과점을 찾았다. 유정은 천연덕스럽게 빵을 집어 먹는 민혁에 놀랐다.
민혁은 유정에게 "달아. 단 거 싫은데"라며 "나 너 보러 온 거 아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온 거다. 너 그때 소원 빌었을 때 무슨 소원 빌었냐"고 물었다.
유정이 비밀이라고 하자 민혁은 "끝나는 마당에 비밀이 어디 있느냐"며 계속 빵 먹기에 열중했다.
이에 유정은 "비밀이 있어야 사장님이 저를 계속 쫓아다닐 것 같다"며 웃었다. 민혁은 "이제 사장 아니니 이름 불러라. 아직 빚 많이 남았으니 시키는대로 불러보라"고 요구했다.
행복한 표정으로 "민혁씨"라고 부르던 유정은 계속해서 이름 부르기를 재촉하는 민혁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달달한 입맞춤으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비밀'의 해피엔딩을 본 누리꾼들은 "'비밀', 황정음과 지성이 잘 돼서 너무 좋네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황정음씨의 연기력을 다시 보게 됐네요", "역시 지성 만한 배우가 없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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