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GTA 군대'…김민교에 "영창가자"
'GTA조선', 'GTA경성', 'GTA강남' 편 이어 큰 웃음
- 정윤경 기자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SNL코리아'의 GTA코너 시리즈가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GTA 군대' 편에선 배우 김민교는 이등병장과 말년병장를 캐릭터를 선택해 군대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게임 속 김민교는 주어진 미션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영창을 가거나 사망하게 되는 결과를 불러오며 큰 웃음을 줬다.
SNL코리아의 GTA시리즈는 락스타 노스의 PC 및 콘솔 게임인 'GTA 시리즈'를 패러디한 코너다. 이번 'GTA군대' 편에선 콘솔에 게임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캠을 추가했다.
실제 게임 속 캐릭터의 움직임과 말투를 구사하는 점, 자유도가 낮고 게임의 엔딩이 항상 비극으로 흐르는 점이 웃음 요소다.
김민교는 난이도가 높다는 이유로 GTA 시리즈를 구매하려 하지 않지만 매번 게임을 판매하는 김원해의 꼬드김에 넘어가 게임을 구매하게 된다.
앞서 9월28일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GTA 조선'이, 10월5일에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GTA 경성'이, 11월2일에는 강남의 유흥 문화를 담은 'GTA강남'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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