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훈·배누리 열애설…스포츠·연예인 커플 추가?

1일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이 제기된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과 배우 배누리 © News1
1일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이 제기된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과 배우 배누리 © News1

(서울=뉴스1) 김종욱 인턴기자 = 배우 조재현의 아들이자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24)과 배우 배누리(20)가 열애설에 휩싸여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 한 매체는 "조수훈과 배누리가 연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2012년부터 알고 지냈으며 약 한 달 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배누리는 지난 25일 할로윈 파티에 조수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으며 조수훈도 배누리와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조수훈은 배우 조재현의 아들이자 쇼트트랙 선수로 지난 2월 열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소속팀 고양시청의 3000m 릴레이에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했다.

배누리는 1993년생으로 지난 2008년 의류 브랜드 '리트머스' 전속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KBS2 '드림하이' 등에 조연으로 꾸준히 출연했으며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장씨 녹영(전미선 분)의 신딸 '잔실' 역을 맡으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 7월에는 KBS2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에 고등학생 장현진 역으로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재현 아들 땡잡았네", "배누리 해품달에서부터 알아봤는데 좋은 소식이다", "운동선수랑 연예인 커플이 또 탄생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monio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