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0.1%P 차로 '개콘' 제쳐…日 예능 1위

MBC '일밤 - 진짜 사나이'. © News1   유기림 기자
MBC '일밤 - 진짜 사나이'. © News1 유기림 기자

(서울=뉴스1) 맹하경 기자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시청률이 상승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 정상 자리에 올랐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전국시청률은 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5.8%)보다 1.2%P 상승한 기록이자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일요일 예능 시청률 정상을 지켜오던 KBS2 '개그콘서트'는 16.9%를 기록해 '일밤'에 0.1%P차로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날 '아빠! 어디가?' 아이들은 충남 청양 개실마을을 방문해 개실마을 특산품인 밤을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해군 신병교육대대의 갑판병과 조타병으로 나눠 훈련을 받았다. 특히 '구명 병사'로 불렸던 샘 해밍턴은 조타병이 암기해야 할 기류 신호 교육에서 놀라운 암기력을 발휘하며 예상 밖의 활약을 펼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9.1%, SBS '일요일이 좋다'는 9.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hkmae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