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아내 윤재희, '신붓감 1위' 女아나운서"
- 김현아 기자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 김일중 SBS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공개했다. 그의 아내는 윤재희 YTN 아나운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피부과 의사 함익병, 내과 의사 남재현, 배우 김보성 등의 처가살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 패널로 출연한 김일중 아나운서는 "결혼 5년차 두 아들의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정말 공개하기 싫었다. 총각 이미지고 가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원희는 "김일중의 아내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윤재희 아나운서"라고 밝히자 김일중 아나운서는 "여자 아나운서는 신붓감 선호도 1위지만 남자 아나운서는 그냥 직장인"이라며 "내가 복을 받은 것"이라고 답했다.
김일중 아나운서의 아내인 윤재희 아나운서는 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3년 공채 8기 아나운서로 YTN에 입사했다.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방송사 입사를 위해 들어간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나 2005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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