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사기혐의 박상돈, 재방에서 편집된다
"향후 문제 가능성 있다고 판단"
Mnet '슈퍼스타K5'에 '말더듬이 지원자'로 출연한 박상돈씨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중지 상태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앞으로 방송되는 재방송분에서는 박씨의 모습이 편집된다.
CJ E&M 측은 박씨 관련 향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 방송되는 재방송분에서 박씨의 방송분을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박씨의 사기 혐의를 제보한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행사사업을 하면서 페라리 차량이 필요했었는데 박상돈이 대여를 빌미로 50여만원을 입금 받은 뒤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게다가 그 페라리 차량 역시 박상돈의 차량이 아니었고 차량을 훼손해 실제 차주에게도 수리비 등으로 2000여만원의 피해를 입혔다"며 "현재 차주에게도 수리비를 지불하지 않고 잠적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씨는 지난달 30일 '슈퍼스타K5' 4화에서 탈락이 확정돼 추가 방송 분량은 없는 상태다.
hj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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