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간판’ 아나운서 정세진, 11살 연하남과 결혼

KBS 정세진 아나운서. © News1
KBS 정세진 아나운서. © News1

정세진 KBS 아나운서(40)가 11살 연하남과 결혼한다.

정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소식은 정 아나운서가 방송국에 청첩장을 돌리며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11살 연하로 금융권에 종사하는 일반 직장인이다.

정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의 적지 않은 나이 차이에 네티즌들은 '세진언니 짱이다', '멘붕이다', 결혼할 남자가 더 부럽다' 등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1997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 앵커를 맡았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이윤희 아나운서와 '뉴스타임'을 진행했고 '일요 스포츠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등으로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다. 정 아나운서는 현재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 DJ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