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3분기 '안전동행 소통회의'…AI 안전관리 고도화 논의
사업소·협력기업 안전 실무자 참석…숏폼 공모전 시상도
- 김우진 기자
(세종=뉴스1) 김우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2025년부터 분기마다 기관장이 주도해 사업소와 협력기업 실무자가 참여하는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정례적으로 열고 있다.
이번 회의는 'Make KOMIPO(중부발전) Safer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본사와 사업소, 협력기업이 안전보건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AI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 추진 계획 발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 사례 공유 △건설기계 사고 사례 기반 안전대책 토의 △2026년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중소기업 우수제품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자발적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안전셀피 챌린지 숏폼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공모전에는 중부발전과 협력기업 임직원이 현장 안전 실천 노하우를 담아 만든 3분 내외 영상 42편이 출품됐다.
우수작은 사내외 안전교육과 캠페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woojink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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