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0월 통화안정증권 최대 7조 원 발행

중도환매 2조…10월 6일·20일 두 차례 실시

한국은행 ⓒ 뉴스1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한국은행은 다음 달 최대 7조 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쟁입찰로 6조 3000억 원을, 모집 방식으로 5000억~7000억 원을 발행한다.

경쟁입찰 물량은 91일물 2조 4000억 원, 1년물 6000억 원, 2년물 2조 5000억 원, 3년물 8000억 원으로 정해졌다.

모집 발행 입찰은 10월 28일 진행하며, 규모와 종목별 배분은 전 영업일인 27일 확정한다.

중도환매는 총 2조 원으로 예정됐다. 오는 6일 1조 6000억 원, 20일 4000억 원 규모로 각각 입찰한다.

발행 계획은 공개시장 운영 여건과 채권시장 상황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

icef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