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추석 맞아 전통시장에 3000만 원 지원
추석 맞이 '행복나눔주간' 운영…사옥 앞마당엔 지역 상품 직거래장터
- 김우진 기자
(세종=뉴스1) 김우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16일 충청남도 보령시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취약상권 소비촉진 환급행사에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취약상권 소비촉진 환급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전통시장 농식품·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과 별개로, 그 외 물품을 구매해도 동일한 기준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추가로 지원하는 행사다.
중부발전은 10~23일 '추석 맞이 행복나눔주간'을 운영 중이다.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또 17일에는 본사 사옥 앞마당에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등 19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중부발전이 장터와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상품을 관내 복지 단체에 기부하는 선 순환형 나눔 모델로 기획됐다. 생산자에게는 수익 창출을, 취약계층에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 중 청년 창업 업체에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중부발전 임직원이 내놓은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도 개최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ojink3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