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 금상에 전북대 '행BOK열차'

부산대 'BOK구센터' 은상…동국대·강남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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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한국은행은 11일 열린 '2026 제23회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에서 전북대 '행BOK열차'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은상은 부산대 'BOK구센터' 팀이, 동상은 동국대 '골디락스' 팀과 강남대 '유비무환' 팀이 각각 받았다.

장려상은 충북대 'BOK받아유', 영남대 'BOK학생', 한국외국어대 '행BOK금리' 팀에 돌아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49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예심을 통과한 58개 팀이 지역예선에 참가했으며, 지역별 최우수상을 받은 7개 팀이 전국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팀들은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과 전망 등을 바탕으로 8월 기준금리를 모의 결정해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에 답했다. 심사는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를 위원장으로 주요 부서장 등 4명이 맡았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금상 수상팀의 발표 동영상은 한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icef08@news1.kr